SA주 대중교통 마스크 미착용 시 ‘벌금 $1,00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8-09 14:42 조회1,549회 댓글0건

SA주 코로나19 담당관들이 4주간 버스, 기차, 트램 승객들에게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상기시킬 예정이다.

담당관들은 위반자들에게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현재 모든 주와 테러토리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QLD 주총리가 현재 지역 내 코로나19 유행세가 7월 25일 정점을 찍었다고 밝혔다. 수석 의료관은 11월 경 다시 바이러스 재유행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월 8일 기준으로 호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사례가 1,000만 회에 근접하고, 누적 사망자 수가 1만 2,355명을 기록했다. 보건 당국은 전체 확진

사례의 중간 연령은 31세, 사망자의 중간 연령은 83세라고 밝혔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