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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스미스, 4타차 극복하고 제150회 디오픈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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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7-18 21:32 조회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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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6위 캐머런 스미스(29·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150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400만달러)을 제패했다.

스미스는 18일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링크스 올드코스(파72·731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8개 잡아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스미스는 2위 캐머런 영(미국·19언더파 269타)를 한 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50만달러 

 

스미스는 이번 우승으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의 영예를 누렸다. 호주 출신 선수가 디오픈에서 우승한 것은 피터 톰슨(1954~1956, 1958, 1965), 켈 네이글(1960), 그렉 노먼(1986, 1993), 이안 베이커-핀치(1991)에 이어 스미스가 5번째다. 노먼이 1993년 우승한 이후 무려 29년만에 호주 출신 디 오픈 우승자로 기록됐다.

스미스는 올 1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이어 올 시즌에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PGA 투어 통산 6승째를 기록하게 됐다.

최종 라운드를 선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빅터 호블란(노르웨이)에 4타 뒤진 공동 3위로 시작한 스미스는 이날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선두그룹을 추격했다.

2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5번홀(파5)에서 추가 버디를 낚으며 전반을 2언더파로 마친 스미스는 후반들어 맹타를 휘둘렀다. 후반 첫홀 10번홀(파4)을 시작으로 무려 5개홀 연속 버디를 낚았다. 특히 11번홀(파3)에선 약 5m, 13번홀(파4)에선 5.5m 거리의 롱퍼트를 성공시키는 퍼팅 감각을 선보였다.

이 사이 호블란은 뒤로 처졌고, 매킬로이도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매킬로이가 14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지 못하면서 스미스는 단독선두로 치고 나갔다.

선두를 잡은 스미스는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연속 버디 행진이 이어지진 않았지만 안정적인 플레이로 파 세이브를 했고, 매킬로이가 버디를 낚지 못해 한 타차가 유지됐다.

마지막 위기는 17번홀(파4)이었다. 스미스의 세컨드샷 비거리가 짧게 나오면서 그린사이드 벙커의 앞에 떨어졌다. 자칫 타수를 잃을 수 있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스미스는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그는 퍼터를 잡고 벙커를 비켜치는 전략을 택했고, 이어진 3m 파퍼팅을 잡아내면서 우승을 예감했다.

스미스는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환상적인 세컨드샷으로 홀컵 60㎝ 근방에 붙여놨고, 버디를 잡으면서 우승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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